25년 홍역예방지침 및 대응 가이드-FAQ Top 10.
안녕하세요. 빅보스쌤입니다.
“홍역은 옛날 병 아니야?”라고 생각했었지만, 최근들어 뉴스 등에서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해서 관련 정보 찾아 정리해보았습니다.
특히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를 여행한 사람들 중심으로 국내에서도 홍역 감염이 확산되고 있어, 일반 국민도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전 세계 감염병 발생 동향 제17호'(2025.04.30))
이번 글에서는 질병관리청 자료(25.03)를 기본으로 홍역 기본정보, 홍역의 위험성, 누구에게 특히 위험한지, 그리고 일반인을 위한 구체적인 예방수칙, 그동안 정부에서의 대응방안 살펴본후 마지막에 FAQ Top10도 준비해 두었습니다.
(출처: 질병관리청)
1. 홍역이란 어떤 질병인가요?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measles virus)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전염병입니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감염되면 고열, 기침, 결막염, 전신 발진 등이 동반됩니다.
👉 주요 증상
- 38.5도 이상의 고열 (3일 이상 지속)
- 기침, 콧물, 결막염
- 입 안에 흰 반점(코플릭 반점)
- 얼굴 → 전신으로 퍼지는 붉은 발진
👉 주요 합병증
합병증 | 특징 |
폐렴 | 가장 흔한 사망 원인 |
중이염 | 청력 손상 유발 가능 |
설사 및 탈수 | 유아에서 위험 |
뇌염 (Encephalitis) | 발생률은 낮지만, 사망률 높고 영구 후유증 가능 |
SSPE (아급성경화성전뇌염) | 수년 후 발생, 치명적 신경계 질환 |
(출처: 질병관리청)
👉 홍역의 진행 경과 및 증상 단계별 설명
단계 | 설명 | 주요 증상 |
잠복기 | 감염 후 10~14일 | 무증상 |
전구기 (Prodromal Phase) | 2~4일간 지속 | 고열, 기침, 콧물, 결막염, 안구통 |
발진기 | 전형적 발진 출현 | 발열 유지, 얼굴 → 전신으로 퍼지는 발진, 구강 내 코플릭 반점 |
회복기 | 발진이 갈색 → 탈피 | 면역 저하로 2차 감염 우려 |
(출처: 질병관리청)
2. 왜 지금 홍역이 다시 유행하나요?
👉 전 세계적 요인
- 예방접종률 하락: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접종률 감소
- 백신 거부 분위기 확산
- 해외여행 급증 → 해외 감염 후 국내 유입
👉 우리나라 현황
- 2025년 4월 기준 35명 확진, 대부분 베트남 여행력
- 질병관리청은 “국내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 증가” 경고
3. 홍역은 누구에게 특히 위험한가요?
홍역은 특히 면역력이 약한 사람에게 위험합니다.
다음과 같은 대상은 감염 시 치명적인 합병증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위험군 | 주의사항 |
1세 미만 영유아 | 백신 접종 전이라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 |
고령자 | 면역력 저하로 인한 합병증 위험 |
임산부 | 태아 감염 및 유산 가능성 |
면역저하자 | 항암치료, 장기이식 등으로 면역 약화된 환자 |
백신 미접종자 | 감염률 거의 90% 이상 |
4. 홍역 예방 수칙
홍역은 아직 특효약이 없으며, 예방이 가장 확실한 대응책입니다.
국내에서 사용 중인 MMR 백신(홍역·볼거리·풍진 혼합 백신)으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가. 해외여행 전·후 이렇게 하세요
✔️ 여행 전
- 유행 국가(베트남 등) 방문 전 MMR 백신 2차까지 완료해야 안전
- 생후 6~11개월 아기의 경우, 가속접종 필요 (소아과 상담 필수)
✔️ 여행 후
- 2주 이내 발열·기침·발진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방문
- 의료진에게 해외 여행 이력을 반드시 알리기
- 확진 시 정부가 격리 및 치료비 지원
(출처: 질병관리청)
나. 일상에서 홍역 예방접종 확인하기
1)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 이용
- 사이트: https://nip.kdca.go.kr
- ‘본인 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 확인 가능
- 공인인증서(또는 공동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토스 등)으로 로그인 필요
2) 보건소 또는 병·의원에서 확인
- 과거에 접종한 병원 또는 보건소에서 접종 기록 요청 가능
- 병원 전산기록이 오래된 경우 누락 가능, 이 경우 예방접종도우미 기록과 비교 확인 권장
3) 접종 이력이 불확실한 경우
✔️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재접종을 고려해야 합니다:
- 백신 접종 기록을 찾을 수 없다;
- 2차 접종 여부가 불분명하다;
- 해외에서 예방접종을 받았지만 국내 기준과 다를 수 있다.
💉 MMR 백신은 재접종해도 특별한 부작용 없이 안전하기 때문에, 의심될 경우 접종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4) 연령별 MMR 백신 접종 기준으로 확인
👉 기본 접종 스케줄로 확인
출생연령 | 예방접종 방법 |
생후 0~5개월 | 접종 대상 아님 |
생후 6~11개월 (가속접종) | 홍역 유행 국가 여행 시 1회 접종 ※ 이후 정규 접종 2회 더 필요 |
생후 12~15개월 (적기 접종) | 1차 접종 |
만 4~6세 | 2차 접종 |
만 7~12세 | 미접종자일 경우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 2회 완료자는 추가 접종 불필요 |
1968년 ~ 2005년 | 면역 증거 없으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또는 최소 1회 접종 ※ 면역의 증거: ① 과거 확진 ② 2회 접종기록 ③ 항체 양성 |
1967년 이전 출생자 | 과거 자연감염에 의한 면역 보유 → 추가접종 불필요 |
👉 홍역 예방접종(MMR) 참고사항
구분 | 국가 예방접종 사업 | 비고 |
1967년 이전 | 과거 자연 감염 등을 통해 대부분 면역 보유 | |
1968년 ~ 1984년생 |
1983년부터 1회 접종 시작, 1997년부터 2회 접종 권고함 | |
1985년 3월 ~ 1994년 2월생 |
• 2001년 일제 예방접종(MR접종) 실시 - '85년 3월 ~ '94년 2월생으로 - 당시 초등 2학년 ~ 고등 2학년 대상 • 2011년 11월부터 군 입소 장병은 MMR 백신 1회 추가 접종 (전환근무, 보충역 제외) |
* 2001년 MR 따라잡기 일체접종전산기록은 예방접종통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가능 |
1994년 이후 | • 2001년 초등학교 입학 시점부터 2차 MMR 접종증명서 제출 의무화하여 98% 이상 제출함(2차 홍역예방접족확인사업) • 2011년 11월부터 군 입소장병은 MMR 1회 추가 접종 (전환근무, 보충역 제외) |
* 2002년부터 예방접종력 전산 등록 시작 (95년생 초등학교 입학 시부터 MMR 2차 접종 확인, 확인률 99%) |
5.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홍역 예방 수칙 7가지
① 백신 미접종자와 영유아는 유행 지역 방문 자제
- 홍역은 여행 중 감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세 미만 영아, 백신 미접종자, 임산부, 면역저하자는 유행 국가 방문을 피해야 합니다.
②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씻기
- 외출, 기침 후, 식사 전 등 자주 손을 씻습니다.
- 30초 이상 흐르는 물에 비누로 꼼꼼히 손 씻기가 기본입니다.
③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홍역 바이러스는 점막(눈, 코, 입)을 통해 침투합니다.
- 손을 통한 간접 접촉으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④ 기침 예절 지키기
-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사용한 휴지는 바로 버리고 손을 씻습니다.
⑤ 사람 많은 곳 방문 시 마스크 착용
- 특히 해외 유행국에서 귀국한 경우, 14일간은 마스크 착용 생활화
- 면역력이 낮은 영유아, 노약자와의 접촉 자제
⑥ 의심 증상 시 병원 방문 전 미리 전화상담
- 발열, 발진, 기침 등이 나타나면 병원 방문 전에 콜센터(☎1339) 또는 관할 보건소에 문의
- 병원 방문 시에는 해외여행력, 접촉 이력을 반드시 알리기
⑦ 공공장소 이용 후 개인위생 철저히
- 대중교통, 놀이시설, 병원 등 이용 후엔 꼭 손 소독 또는 세정
- 어린이집, 학교 등에서도 공용 물품 주기적 소독 및 환기 중요
6. 이런 시설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설 | 주의 사항 |
어린이집, 유치원 | 증상 의심 시 등원 금지, 집단 발생 시 보건소 신고 |
공항, 기차역, 대중교통 | 마스크 착용, 눈·코·입 접촉 피하기 |
병원 대기실 | 면역저하자는 최소한의 동선 이용, 진료 예약 활용 |
해외 여행지 | 거리두기 유지, 밀폐 공간 장시간 체류 피하기 |
7. 정부의 대응 상황은 어떤가요?
질병관리청은 2024년부터 홍역을 ‘검역감염병’으로 지정해 공항에서 입국자 감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적으로 MMR 백신 접종률 제고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홍역 확진 시 국가 치료비 지원 대상이며,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적극적인 진료와 신고가 요구됩니다.
✅ 정부의 과거 홍역 퇴치 전략과 실행 방안
1) 1990년대 후반 – 백신 접종률 저하
1990년대 후반, 우리나라는 홍역 예방접종 체계가 완전히 정비되지 않았고,
특히 MMR 백신의 2차 접종률이 낮은 상태였습니다.
접종 누락자가 많았고, 부모와 학교 모두 예방접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시기였습니다.
이로 인해 집단 면역력이 약화되면서 전국적인 유행의 토대가 형성되었습니다.
2) 2000~2001년 – 전국적 홍역 대유행
결국 2000년부터 2001년 사이, 전국적으로 홍역이 대규모로 유행하게 됩니다.
당시 5만 명 이상이 감염되었으며, 특히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급속히 퍼졌습니다.
이는 MMR 2차 접종 누락자들이 집단 생활을 하면서 빠르게 확산된 결과였습니다.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즉각적인 개입을 추진합니다.
3) 2001년 – 대규모 접종 사업(Catch-up 전략)
2001년, 정부는 'Catch-up 전략' 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적인 대규모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합니다.
전국의 초·중·고등학생 약 600만 명을 대상으로 MMR 백신을 추가 접종하였고,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집단 예방접종 사업이었습니다.
교육부, 질병관리본부, 각 지자체가 협력하여 단기간에 접종을 마무리하며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했습니다.
4) 2002~2005년 – 유지 전략(Keep-up 전략) 정착
홍역 유행을 잠재운 정부는 'Keep-up 전략'을 통해 예방접종 시스템을 정비하고 체계적으로 유지하고자 했습니다.
우선, 정기 접종률을 95% 이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이 도입되었고,
예방접종 전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국민 개개인의 접종 이력을 체계적으로 추적·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실험실 기반의 확진 감시 체계를 전국에 도입해 홍역 의심 사례가 발생하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5) 2006년 – WHO로부터 ‘홍역 퇴치 국가’ 인증
2006년, 우리나라는 마침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홍역 퇴치 국가(elimination)’로 인증을 받게 됩니다.
이는 국내에서 12개월 이상 지역사회 전파가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백신 전략, 감시체계, 정책 집행력 모두 국제 기준을 충족했다는 의미였습니다.
6) 2007년 이후 – 안정기 유지 및 입학 전 확인제 도입
퇴치 인증 이후에도 정부는 지속적으로 예방접종 관리와 감시 체계를 유지합니다.
특히 중요한 변화는 초등학교 입학 시 예방접종 여부 확인 제도의 도입입니다.
입학 전에 MMR 백신 2차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접종자는 학교 등교 전 접종을 완료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이로써 홍역 재유행을 구조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틀이 마련됩니다.
7) 2014~2019년 – 해외 유입 사례 대응
퇴치 상태를 유지하던 중, 필리핀·베트남·우크라이나 등에서의 유행으로 인해
국내에서도 해외 유입 사례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청소년, 외국인 근로자, 백신 미접종자 등을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고,
정부는 격리, 역학조사, 밀접 접촉자 추적 등을 강화하며 차단에 나섰습니다.
8) 2020~2023년 – 코로나19로 인한 예방접종 공백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많은 부모들이 소아 예방접종을 미루거나 중단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백신 공백 세대가 일부 형성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는 직접적인 홍역 확산은 크지 않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면역 공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었습니다.
9) 2024~2025년 – 재확산 조짐과 대응 강화
2024년 말부터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에서의 대규모 유행이 시작되며,
2025년에는 한국에서도 여행자 중심의 유입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홍역을 다시 ‘검역감염병’으로 지정하고,
해외여행자에게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하며, 의심 증상자 신고와 치료비 지원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8. 결론 :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홍역은 예방접종만으로 거의 완벽하게 예방 가능한 감염병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 곳곳에서 감염이 확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하지만 접종 시기를 놓치거나 접종력을 확인하지 못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당장,
- 나와 가족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 해외여행 전후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 증상 발생 시 신속히 병원을 방문하세요.
감염은 한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예방은 모두의 책임입니다.
✍️ 홍역 관련 FAQ (자주 묻는 질문) Top10
Q1. 우리 가족도 감염될 수 있나요?
A. 그렇습니다.
홍역은 감염력(R0 지수)이 12~18에 이르는 고위험 전염병입니다.
즉, 감염자 1명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 12~18명을 감염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Q2. 홍역은 누구에게 가장 위험한가요?
A. 면역력이 약한 1세 미만 영유아, 고령자, 임산부, 항암치료 중 환자 등에게
합병증(폐렴, 뇌염 등)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Q3. 홍역은 어떻게 전파되나요?
A. 기침, 재채기, 대화 등에서 발생하는 비말이나 공기를 통해 전염되며, 전염력이 매우 강한 감염병입니다.
백신 미접종자의 90% 이상이 감염될 수 있습니다.
Q4. 홍역에 걸린 사람과 접촉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백신을 2회 접종한 사람은 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미접종자 또는 1회 접종자는 노출 후 72시간 이내 MMR 백신 접종 또는 면역글로불린 투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Q5. 예방을 위해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A. MMR 백신(홍역, 볼거리, 풍진 혼합백신)은 두 차례 접종하면 97% 이상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MMR 접종 기준은 1차 접종은 생후 12~15개월, 2차 접종은 만 4~6세 입니다.
성인의 경우, 어린 시절에 두 차례 접종을 완료했다면 보통 추가 접종은 필요 없지만,
Q6. 홍역 예방 접종을 꼭 해야 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요?
A. 해외여행 또는 출장 예정인 분,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를 둔 학부모, 의료기관 종사자,
다중접촉직군(교사, 보육교사, 항공 승무원 등), 1980~1990년대생 (백신 공백 세대 가능성 존재)
Q7 MMR 백신을 여러 번 맞아도 괜찮은가요?
A. 네, 과접종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은 드뭅니다.
예방접종력이 불확실할 경우 안전하게 추가 접종 가능합니다.
Q8 성인인데 홍역 백신을 맞았는지 기억이 안 나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웹사이트(https://nip.kdca.go.kr) 또는 보건소/병원에서 접종 기록 확인이 가능합니다.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하다면 추가 접종을 받아도 안전합니다.
Q9. 홍역에 걸리면 얼마나 아프고, 치료방법 및 MMR 백신은 무료인가요?
A. 고열, 기침, 발진 외에도 심한 경우 폐렴, 뇌염 등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특효약은 없습니다.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해열제, 수분 공급 등)으로 치료합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로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합니다.
성인의 경우는 유료이며, 병원마다 비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Q10. 해외여행 예정인데 언제 백신을 맞아야 하나요?
A. 홍역 유행국가(동남아시아 등)를 방문하기 최소 6주 전,
MMR 백신 접종 이력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2회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정보
- 질병관리청 공식 홈페이지: https://kdca.go.kr
-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https://nip.kdc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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